허리디스크 수술후통증 비수술 치료후기, 수술은 잘 됐는데 방사통이 있다면 근육문제라니까요!

“식탁에서 넘어졌는데 통증이 심해서 검사를 받아보니 압박골절이라더라고요. 압박골절 이후 다리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골프를 하면서 어느 순간 통증이 다리에 오기 시작했는데 그게 점점 마비 증상하고 그러면서 다리를 땅에 댈 수도 없는 정도의 상태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수술을 생각하게 됐죠. 21년도 2월달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고 나서 3개월 정도 지나고 나니까 다리 저림이나 통증이 점점 조금씩 발생하다가 22년 초에 거의 수술 전 원상 복귀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게 됐어요.”

수술 받고 나서는 한 3개월 정도는 거의 통증도 없고 거의 다 나았어요. 그 정도로 괜찮았는데 3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조금씩 다리 저림이나 다리에 통증 그런 게 점점 조금씩 발생했었어요. 그러다가 22년 초 정도에 딱 거의 수술 전 원상 복귀 정도의 통증으로 발생하게 됐죠. 상태를 비교한다면 수술 전과 거의 비슷한 정도 상태였어요.



“앉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거의 모든 걸 서서 생활하는 정도였어요. 앉으면 발목에서부터 위쪽으로 아리고 저린 증상이 점차 올라와요. 앉아서 버티는 시간은 10분 정도 였어요.”

앉지를 못했어요. 서서 생활하는 거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제가 앉는 순간 다리 통증 저림이 너무 심해가지고 사무직 일할 때나 이럴 때는 버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 걸 다 거의 서서 생활하는 정도였죠. 수술 전에는 그러지 않았어요. 수술 전에는 앉으면 오히려 괜찮았어요. 증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통증하고 마비 증상이 원래 서 있는 상태에서도 발목 부분까지는 계속 남아 있는 상태였거든요. 근데 앉으면 발목에서부터 위쪽으로 이런 아린 증상하고 저림 증상이 점점점 올라와요. 그래서 허벅지까지 쭉 올라오면서 한 10분 정도 있으면 스스로 못 버틴다 싶어서 일어나서 몸 좀 풀고 또 다시 앉고 이런 생활을 반복했었거든요. 그게 제일 힘들었죠. 앉아 있을 때 버티는 시간은 한 10분 정도였어요.

“몸이 피곤하면 바로 눕고 이 생활을 2년 동안 지속했어요. 친구들을 만나는 일상 생활들도 불가능 했었죠.”

몸이 좀 피곤하다 싶으면 바로 눕고 이 생활을 2년 동안 지속했는데 이제 친구들하고 만날 수 있는 그런 생활, 가령 술자리를 한다든가 그게 아예 불가능해가지고 2년 동안 다 그런 걸 못했었죠.



“신경주사도 4번, 프롤로 주사도 10번 정도 맞아봤는데 거의 효과가 없었고 통증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신경주사 치료도 한 3번, 4번 정도는 맞아봤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 프롤로 주사 그것도 한 10번 정도 맞아봤습니다. 신경주사는 첫 번째 것만 효과가 있었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이때는 거의 효과를 못 봤는데 근데도 계속 맞았던 거는 어차피 이 증상 자체가 증상이 있다 보니까 신경외과나 이런 데 가가지고 똑같이 이제 말하면 무조건 똑 같은 처방만 주시다 보니까 무조건 이제 그 처방을 받게 되고 그래도 안돼서 제가 프롤로 주사 10번 맞은 그 의사분께서 ‘근육을 강화 시키면 통증이 없어질 거다’ 해서 근육 강화를 시킨다는 그런 목적으로 주사를 10번 정도 맞았죠. 그래도 통증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한방병원도 22년, 23년 이렇게 두 번 한 달씩 입원했는데 통증이 잡히지 않았어요.”

한방병원도 두 번 정도 입원해 보고 한 달씩 두 번 했었는데 연차별로 그러니까 22년도에 한 번 23년도에 한 번 이렇게요. 그런데 통증이 잡히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통증은 그대로 그러니까 움직이는 순간 다시 그 똑같은 강도로 다리에 통증이 왔어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어느 정도 통증이 발생하는 건 정상적인 거라고 하셨고, 다시 찍은MRI 상에서도 특별하게 통증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니라며 그냥 신경주사 처방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재발했다 하고 갔는데 수술한 병원에서는 다른 처방 없이 그냥 ‘정상적인 거다, 통증이 조금씩 나올 수도 있다’ 그냥 ‘이게 어느 정도 통증이 발생하는 건 정상적인 거다’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한 1년 정도 지켜보면 괜찮아질 거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그냥 하고 사후 처리가 아예 없었습니다. MRI도 그때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근데 MRI상에서는 특별하게 이 사람이 이렇게 통증을 느낄만한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병원에서도 그래서 자꾸 할 수 있는 거는 그냥 신경주사 그 정도 처방 밖에 없었습니다.



“MRI를 찍어도 디스크나 협착증 이런 게 엄청 심한 상태는 아니라고 병원에서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이런 게 MRI를 찍어도 이게 엄청 심한 상태는 아니다’ 병원에서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제일 마지막 선생님께서는 자기가 처방해 줄 게 없다고 했어요. ‘MRI 상에서는 자기가 처방해 줄 수는 없는데 그래도 힘들면 제가 신경주사는 놔줄 수 있다’ 너무 답답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모커리 운동을 틈틈히 했는데 몸이 훨씬 가볍다는 느낌이 느껴졌거든요. 그러면서 저랑 너무 똑같은 환자분들 케이스가 많았어서 그런 분들의 치료후기를 보고 오게 됐습니다.”

이제 몸이 너무 안 좋고 회복도 안 되고 이렇게 살아가기에는 너무 삶의 질도 떨어지고 하니까 이제 유튜브로 검색을 해봤어요. 근데 모커리한방병원은 이전부터 제가 계속 보면서 모커리에서 알려주는 누워서 하는 운동을 집에서 틈틈히 했었거든요. 틈틈히 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약간 다리에 통증은 남아 있는데 그 통증의 강도나 이런 거는 달라지지 않았는데 제가 이렇게 움직이면서 활동하는데 훨씬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느껴졌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모커리는 유튜브 구독을 하면서 계속 봤는데 저랑 너무나 똑같은 환자들 케이스가 너무 많았어요. 근데 그런 케이스분들이 다들 저보다 연세도 많으신데 훨씬 좋아진 걸 그런 치료후기들을 보고 그래서 오게 됐습니다. 저는 이게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정말 양방, 한방 다 안 되니까 진짜 이게 마지막 내 치료다, 나 여기서도 안 되면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왔어요.



“모커리 운동을 하고 나서 증상이 1시간 동안 걸어도 되는 정도까지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더 믿음을 갖고 서울로 올라왔었어요.”

서 있을 때는 20분 넘어가게 되면 무리가 오긴 했는데 모커리 운동하고 나서 이 증상이 1시간 동안 걸어도 되는 정도까지 괜찮아졌어요. 이 증상이 제가 1시간까지 좋아지는 게 그 운동 동영상을 보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더 믿음을 갖고 서울로 올라왔던 것 같아요. 아내나 저나 생각을 각자 존중해주는 스타일이고 해서 ‘그냥 어차피 그렇게 힘들어 할 거니까 받을 수 있는 치료 다 받고 와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오게 됐죠.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한 번도 근육문제여서 아플 수 있다 이른 생각은 안 해봤어요. 어떤 병원이든 갔을 때 무조건 허리 문제다 이렇게만 말씀을 다들 하셨거든요.”

다른 병원을 많이 다녔지만 저 스스로도 한 번도 근육이 문제여서 아플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안 해봤고 어떤 병원이든 다 갔을 때 무조건 허리 문제다. 허리디스크나 협착증이 딱 보이면 디스크 협착증 초기 증상이다 이렇게만 말씀을 다들 하셨거든요. 다 그래서 저도 이제 무조건 허리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허리에 무리 가는 행동을 스스로 안 하려고 하다 보니까 다른 근육들이 다 빠져 버리고 했던 것 같아요.

이 환자분은 디스크 파열 수술 후 3개월 정도 괜찮았다가 그 이후 점점 다리 저림과 통증이 다시 시작되어 수술 후 1년 정도부터는 거의 수술 전에 아팠던 정도까지 증상이 악화됩니다. 그런데 이분 수술 후 MRI를 보면 수술이 잘 돼서 깨끗합니다.

보시다시피 수술 전의 MRI와 비교해 보면 밀려 나온 디스크 수핵이 거의 대부분 깨끗이 제거되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께 계속해서 디스크든 협착이든 수술이 잘 되었는데도 계속 아프다면 그땐 근육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환자분이야말로 근육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더군다나 이 환자분은 수술 후에 아픈 증상이 바뀝니다. 수술 후 다시 악화된 증상은 앉으면 아파서 앉을 수가 없는 겁니다. 수술 전에는 앉으면 오히려 괜찮았지만 수술 후에는 앉으면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저리고 아리면서 견디기 힘든 통증이 생깁니다. 통증을 참고 앉아 있어도 10분 이상을 버티기 힘듭니다. 앉을 수가 없으니 친구를 만나고 술자리 하는 것 등이 불가능해지고 그래서 2년 동안 앉아서 사람 만나는 걸 안 하셨다고 합니다.

신경 주사 치료도 수 차례 받았지만 효과가 없고 프롤로 주사 즉 인대 강화 주사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한방병원 입원도 한 달씩 두 번이나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수술 후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고 매우 정상적이니까 1년 정도 기다려보라고만 하는데 2년을 기다렸는데도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든 MRI를 보면 이렇게 아플 수가 없다고 하면서 신경 주사만 놔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 환자분과 비슷한 환자분들이 아주 많고 MRI에서 신경눌림이 안 보이면 거의 대부분이 근육 문제이고 근육을 치료해야만 좋아진다고 설명하는 영상과 치료후기 영상을 보고 저희 병원을 방문하게 되셨습니다.

이런 환자분들의 특징은 대부분 허리에서 신경 눌림이 없어 보이거나 있더라도 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디스크 탈출이 조금 보이거나 퇴행성 디스크가 있으면 그것이 마치 통증의 원인인 양 계속해서 그 문제만 붙들고 치료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디스크 내장증과 같은 의료계에서 보편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진단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근육 문제를 의심한다고 해도 이상근증후군과 같은 특정 근육이 문제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 또 앉을 때 꼬리뼈나 고관절쪽이 아픈 사람들이 많으니까 천장관절증후군, 고관절충돌증후군 등의 일반인들이 들어보기 힘든 진단들을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근육 문제로 방사통까지 겪는 분들은 근육의 감소가 심한 50, 60대의 여자분들에게 많습니다. 단순히 근 기능 이상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 감소 문제까지 동반된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40대의 상대적으로 젊은 남자분 특히 이분은 전문 운동 시설을 직업적으로 운영하시는 분이라 근육량에는 문제가 없었는데요. 이런 분들일수록 치료에 반응 속도도 빠르고 당연히 호전 기간이 짧으니까 입원 기간도 짧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근육문제로 앉기만 하면 아프니까 못 앉고 다리에 방사통까지 겪는 환자들은 어떻게 치료를 할까요? 일단 입원해서 일상생활 속의 활동량을 최소한으로 줄인 채로 하루에도 4~5번 이상 뭉치고 아픈 근육들을 풀어주고 쉬고 풀어주고 쉬고를 반복합니다. 1~2주 이상 이런 반복되는 치료를 지속하다 보면 뭉친 근육이 풀리고 근육의 기능 이상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통증이 완화됩니다. 이런 근육을 치료하는 방법은 한방, 양방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근육 치료의 방법들을 총동원하는 건데요. 한방치료는 침, 약침, 봉침, 이완 추나요법, 양방 치료는 도수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의 거의 모든 치료 방법을 총동원하여 근육을 치료하고 운동하고 쉬고 치료하고 운동하고 쉬고를 하루에도 4~5회씩 반복하는 겁니다.

이런 근육 문제로 인해 방사통까지 겪는 환자분들이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이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치료의 엄청난 양을 통원 치료로는 받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근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환자분들은 치료하면서 쉬어줘야 근육이 회복되는데 치료하면서 일상생활과 생업 활동을 병행하니까 치료의 효과가 나오기도 어렵고 호전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입원 치료를 권하는 겁니다. 그럼 이 환자분은 근육량이 괜찮아서 호전반응이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 더 빠르고 회복도 더 빠를 거라고 기대했었는데요. 2년 이상 좋아지지 않은 오래된 증상이 얼마나 빨리 좋아지기 시작하고 3주 이내에 치료가 끝나서 퇴원할 수 있을까요? 이분의 치료 후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협착증 수술 후 재활치료, 양·한방 협진 재활프로그램

■ 양방재활치료

※ 수술 후 도수치료, 물리치료, 충격파치료, 신장분사치료는 수술 부위를 치료 하는 게 아니라 오래된 방사통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엉덩이, 다리 근육 쪽에 치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감염 및 수술 부위가 잘못될 만한 문제의 소지가 전혀 없습니다.

도수치료
전문 물리치료사가 치료시간 내내 기계 사용 없이 1:1 수기로 치료를 진행하여 오래 지속된 방사통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근육과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 내의 통증유발점을 치료함으로써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다리저림이나 방사통을 개선합니다.

재활운동치료
환자 개인별로 맞춤화된 운동법 교육을 통해 오랜 방사통으로 인해 기능이 떨어져 있던 다리, 엉덩이 근육과 수술 후 약화된 근육의 기능 및 근력을 끌어올려줍니다.

체외충격파
통증 부위에 체외에서 충격파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염증을 완화하여 부종을 줄여주고 근육과 인대, 힘줄 등 주변 조직이 재생하고 회복되도록 돕습니다.

신장분사(크라이오테라피)치료
차가운 냉매를 통한 치료법으로 통증 부위의 근육을 냉매로 자극을 줘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여 수술 후 생기는 부종을 줄여 주고 자가치유능력을 극대화합니다.

물리치료
온열, 전기, 충격파, 심부열치료 등 관련된 치료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합니다.

■ 한방재활치료

※ 수술 후 침, 약침, 봉침 치료는 수술 부위에 직접 놓는 게 아니라 오래된 방사통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엉덩이, 다리 근육 쪽에 놓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감염 및 수술 부위가 잘못될 만한 문제의 소지가 전혀 없습니다.


오랜 방사통으로 인해 뭉치고, 굳고, 통증이 생기고, 위축된 엉덩이, 다리 근육 쪽에 침을 놓아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근육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약침
특허*받은 한약을 정제한 약침액을 통증 부위의 경혈에 주입하여 염증과 통증 제거 및 근육과 인대의 기능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특허 제 10-1249930호

봉침
뭉치고 위축된 다리나 엉덩이 근육에 통증유발점과 만성적인 저강도의 염증이 있는데 항염증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봉침을 통해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이완추나
수준 높은 숙련된 전원 경희대 출신 한의사가 오랜 방사통으로 인해 뭉치고, 굳고, 위축된 엉덩이, 다리 근육 근육들을 세밀하게 손으로 풀어줌으로써 기능이 떨어진 근육을 회복 및 강화시켜줍니다.

※ 수술 후 추나치료는 수술 부위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방사통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엉덩이, 다리 근육을 치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감염 및 수술 부위가 잘못될 만한 문제의 소지가 전혀 없습니다.

한약
수술 후 어혈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부종을 완화, 통증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보충하여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생활관리법 교육
환자에게 개별화된 생활습관 및 관리법을 교육하여 척추관절의 기능을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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