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의 공진단(모커리 귀공단)은 과거 중국 황제가 먹던 명약 중의 명약인 공진단 고유의 처방에 모커리만의 노하우가 더해진 귀한 보약입니다. 그 옛날 황제들이 먹던 공진단의 원방을 토대로 하여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등 엄선된 명품 한약재를 넣어,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의 탕전실 인증제(일반한약 부문)을 통과한 모커리 전용 탕전센터에서 직접 조제했습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이 네 가지 약재로 만드는데, 이 중에서도 공진단의 핵심 약재는 사향입니다. 사향은 공진단의 효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약재로 사향노루의 향낭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수컷이 암컷을 부르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1만분의 1g만 있어도 10km 밖의 암컷을 부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향을 지닌 사향은 그만큼 퍼지는 능력이 강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막힌 기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에 공진단을 복용하면, 사향이 다른 약재와 함께 작용하면서 기가 정체되고 막힌 곳을 뚫어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사향노루는 멸종위기 동물이라 국제 협약에 의해 매회 포획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한된 사향 물량만을 정식으로 수입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불법으로 밀수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짜도 많습니다. 따라서 공진단을 고를 땐 정식으로 수입된 정품 사향을 쓴 공진단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정식으로 수입된 정품 사향은 '정품 사향 인증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모커리한방병원의 공진단은 인증 받은 정품 사향을 사용하여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탕전실 인증제 일반한약 부문(규격품 한약재 사용, 위생적인 시설, 철저한 조제 관리 등)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모커리 전용 탕전센터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만들었기에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탕전실 인증제란 한약 조제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2019년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로 정부가 탕전실의 시설과 위생관리 및 규격품 한약재 사용 등의 항목을 매우 까다롭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100% 표준 정품 약재를 썼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보건복지부 탕전실 인증제를 통과했다면 정품 사향을 사용하는 곳이 확실한 것입니다.
모커리 공진단은 처방을 받으셔야 구입하실 수 있으므로 필요하신 경우 모커리로 내원하셔서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