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에서 경추척수증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경추척수증은 사실 디스크, 협착증하고는 차원이 다른 질환이고, 매우 어려운 질환입니다. 경추척수증에 대한 많은 질의가 있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그때 당시에는 경추척수증을 발견하면 골든 타임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아마 2000년 초반까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추척수증이 어려운 질환이니까 발견하자마자 바로 수술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추척수증의 골든타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술을 빨리 하면 빨리 할수록 병이 진행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발견하자마자 수술을 했던 건데 경추척수증 수술을 하고 경과가 안 좋은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기 때문인 겁니다. 그 정도로 경추척수증은 어려운 질환입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경추척수증의 발병원인은 너무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게 목 디스크가 너무 심해서 코드(Spinal Cord), 중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코드(척수)에 손상이 오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들어보셨을 건데 후종인대골화증, 뒤후(後)자입니다. 경추디스크 뒤쪽에 세로로 내려가는 인대가 있는데 이게 뼈처럼 딱딱해집니다. 딱딱해지니까 두꺼워집니다. 두꺼워지면 디스크하고 척추하고 뒤에, 척수 사이에 두꺼워지면서 척수를 압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신경 손상이 오는 경추척수증이 발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자연스럽게 오는 경우도 많고,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중풍에 걸립니다. 드물게는 척추경색이라고 해서 척수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은 수백, 수천 가지입니다.
이렇게 경추척수증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첫 번째 경추척수증 수술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대해 많이 고민하십니다. 안타깝게도 경추척수증은 평생 수술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사셔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경추척수증 수술을 하고, 어떤 경우에 안 해도 될까요? 이 타이밍 잡는 것도 실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권하는 병원에서도 ‘좀 지켜봅시다’ 하는 병원이 있고, ‘아 이거 바로 수술 합시다’는 병원이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워낙 척수증 환자를 오랫동안 많이 보다 보니까 그 평균을 추려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추척수증 수술의 목표는 참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만은 증상이 좋아지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디스크, 협착증은 좀 다른 개념입니다. 사지마비, 악화를 막기 위해서 수술을 진행하는 겁니다. 이거는 수술하는 병원에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어? 이렇게 의아 하게 됩니다. 이게 내가 팔, 다리에 힘이 빠져서 좋아지려고 수술하는데 ‘어? 악화를 막기 위해서 하는 거다?’ 그게 지금 팩트입니다. 물론 수술하고 나서 마비 증상이 80%, 90% 좋아진 분도 있지만 수술이 잘됐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다가 다시 나빠지는 환자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첫 번째, 수술을 언제 할 것이냐? 심각한 대소변 장애가 생겼을 때, 즉 괄약근의 힘이 빠지면서 대소변의 문제가 생기거나 두 번째, 극도로 팔다리의 힘이 급격하게 빠져서 휘청거릴 정도로 보행에 문제가 생긴 게 급속도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경추척수증 수술 케이스입니다.
근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진행하는 분들, 본인이 언제부터지도 기억을 못 하는데 양손에 힘이 빠지고 걸을 때 약간 다리에 힘이 빠져서 검사를 했더니 척수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증상 악화가 완만하게 진행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마다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좀 지켜보다가 수술하자고 하는 분도 있고, 왜냐하면 수술 경과가 어떻게 나올지 확답을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수술하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 급격하게 팔다리 힘이 빠져서 보행이 힘들어지거나 심각한 대소변 문제가 생긴 경우 이런 분들은 척수증수술을 해야 합니다. 서서히 진행한 경추척수증을 진단받은 분이라고 한다면 수술을 해도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반드시 비수술적인 치료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경추척수증 비수술 치료를 받은 7명의 환자분들의 치료후기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경추척수증 한방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경추척수증은 신경에 손상이 와서 감각 기능과 운동 기능의 소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각 기능과 운동 기능에 소실이 오는 팔, 다리에 자극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습니다. 침 치료도, 척추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그런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만은 경추척수증은 경추 부위를 절대 건드려선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접근법이 어렵습니다. 그 다음에 근육과 신경 기능을 부분 회복시켜주는 검증된 약들이 있습니다. 그런 약들을 통해서 1주, 2주 간격으로 호전되는지를 지켜보면서 치료의 방향성을 잡는 그런 비수술적 보존 치료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보통 척수증 비수술 치료는 입원치료 시작 후 1주일에서 10일 정도면 호전 반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성공할지 못할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의 성공률은 80~90% 정도로 높기 때문에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이 치료를 안 해보고 수술을 받는다면 매우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치료를 안 해볼 이유가 없습니다. 일단 1주일에서 10일 정도의 이 기간에 호전반응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4주까지 연장해서 치료하고 치료를 마감합니다.
수술하고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반반입니다. 수술 안 하고 오신 분들 반, 수술하고 오신 분들 반입니다. 근데 이제 다행스럽게 수술하고 오신 분들은 말씀 드린 것처럼 급격하게 마비가 진행돼서 일단 수술을 통해 마비를 멈춘 상태인데 워커 잡기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가족이나 간병인을 대동해서 재활치료를 받으러 오십니다. 이분들은 정말 어려운 재활치료 단계로 가시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더러 수술을 조금 나중에 해도 좋은데 너무 일찍 수술하고 오신 분들 중에서 증상이 조금 기복이 심하고 악화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 잘 일어서지도 못하는 분들은 당연히 저희 같은 병원에 오셔서 재활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스탠딩, 워커 잡고 걷는 자세, 그 다음에 앉고 누워서 어떤 운동을 해야되며 치료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재활하는 방법을 배워 가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술을 했는데 혼자 어느 정도 보행은 되는데 증상이 남아 있는 분들은 치료를 해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라고 이제 고민하신 분이 많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수술하고 분명히 힘 빠짐은 줄어들고 증상은 좀 좋아졌습니다. 근데 내 기대치만큼은 호전되지 않은 겁니다. 물론 이런 분들도 치료는 해 볼 수는 있습니다만은 생각만큼 크게 그 상태에서 호전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수술하고 한 1년은 괜찮은데 다시 조금 나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재수술 어렵습니다. ‘다리에 힘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아’ 이런 경우에는 악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빨리 재활치료나 비수술치료를 다시 한번 반드시 시도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저희는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한 1년 전에 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좀 좋아졌는데 지금도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그러면 좀 좋아진 상태에서 1년 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에 그 좋아진 상태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까? 조금씩 나빠지고 있습니까? 질문하면 ‘비슷한데요’ 라고 말씀하시면 그 환자분한테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본인 스스로 한번 생활재활로 관리해 보십시오’라고 이제 보내 드리는 편입니다. 만약 그런 환자분들도 치료가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본인이 치료 의지가 강하면 ‘2~3주 정도 적극적으로 입원집중치료 해봐서 몸에 반응이 있는지 보겠습니다’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런데 비슷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면 생활재활로 무리하지 않고 지내시게 권고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분들은 악화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필수입니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경추척수증 진단받은 분들의 수술시기, 급격하게 팔다리 힘이 무섭게 빠지고 대소변의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면 수술하십시오. 이 수술의 문제는 나중 문제입니다. 척수증 진단을 받았는데 미세하게 비슷하면서 팔, 다리 힘이 빠지고 생활은 하고, 회사 생활은 하는데 비슷한 것 같기도 하지만 조금 조금씩 진행하는 거 같다. 이런 경우는 이제 수술을 조금 보류하시고, 물론 이제 회사원이 또 직장 생활하시는 게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은 통원치료는 어렵습니다. 입원집중치료를 통해서 최소 2~3주 정도는 입원집중치료를 통해서 이게 비수술치료로 호전되는지를 반드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 수술하신 분들 중에 수술하고 나서 증상이 개선이 돼서 그게 잔여 증상이 남아 있지만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라고 한다면 생활관리를 통해 물론 영양상태 중요하고 무리한 운동하시면 안 됩니다. 유지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분들은 반드시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고 있는 분들은 바로 바로 상담을 오셔야 합니다.
세 번째 수술하고 마비는 막았는데 일어서기도 힘들고, 워커 잡고 한두 발 걷는 분들은 이분들은 저희 병원을 포함해서 재활치료를 잘하는 의료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런 기관들을 선택해서 반드시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모커리 경추척수증 ABCDE 한·양방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경추척수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경추척수증은 척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목 주변의 단축되고 뭉쳐 있는 여러 근육들을 풀어주고, 그 근육들의 기능을 살려주어 잘 버틸 수 있게 해주면, 척수 신경압박이 줄어들면서 수술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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